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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마음이 편해 지는 게임 ' 펭귄의 섬 ' 리뷰

by 고양이집사님 2020.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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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동안 하고 있는 게임을 한번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게임의 스토리를 보면 펭귄들의 서식지를 늘려 가는 컨셉이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게임 자체는 멍때리면서 보게 되는 방치형 게임의 한 종류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밑에 사진 첨부

4일정도 게임을 하면서 현재 지역은 낚시터, 꽃밭, 자갈밭, 온천, 남극기지, 갈매기 둥지, 놀이공원, 이글루 갬프, 조각공원, 돌고래 사육장 까지 오픈한 상태 입니다. 

 

펭귄은 80마리 까지 부화 성공 했습니다. ^^ 

 

방치형 게임을 몇번 해 보신 분들이라면 따로 공략 보지 않고도 바로 적응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진행하는데 따로 공략이나 방법에 대해서 생각 하지 않고 해도 전체적으로 진행이 잘 됩니다. 

 

보통 다른 게임 같은 경우 초반에 오픈한 공간은 업그레이드 해도 돈 모이는 것 에는 별로 도움이 안됐는데 이 펭귄의 섬 같은 경우는 골고루 업그레이트 해 주는게 좋습니다. 

 

가자 최근 사육장의 오픈이 끝났다면 나머지는 게임 하단에 레벨업 버튼 눌러서 업그레드 할 수 있어서 편하더군요. 

(밑에 게임 영상 첨부 했습니다. )

 

게임 하면서 꾸준해 확인해 주면 좋은것은 상점에서 은상자 오픈 하는 것과 보석 30더미 두가지 입니다. 

 

이 두가지는 30분 1시간 마다 광고 보면은 상자 오픈과 보석 30개를 주니까 시간 될때 마다 오픈해 주는게 좋습니다. 

 

은상자와 금상자를 오픈하게 되면 새로운 생명체 북극토끼, 북방물개, 순록, 바다코끼리, 무스, 사항소 등의 캐릭터를 오픈하고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데 이 친구들의 경우 금화 수확, 하트 수확, 사육지 수확, 획등 금화 증가 등 버프를 주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생명체와 업글이 될 수록 좋습니다. 

 

저는 보석 생갈때 마다 금상자를 오픈해 주고 있습니다. ^^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현질강요가 없다는 것 입니다. 

 

현질을 하지 않아도 사육지 오픈하고, 펭귄 부화하고, 생명체들 오픈하고 하는 게임에 필요한 요소들을 진행 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대신 광고를 조금 많이 봐야 되지만요 ㅎ 

 

중간에 나오는 해적선, 선물상자, 은상자 등 보상을 무료로 오픈하기 위해서는 영상 광고를 봐줘야 됩니다. 

 

광고 보는거는 어렵지 않으니까요. ㅎ

 

그리고 광고를 보기 싫다!!! 하면 광고 패스 하는 아이템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게임을 만든 회사도 돈을 벌어야 되니까요.. 

 

오히려 현질 유도 하는거 보다 이렇게 광고가 좀 더 나오는게 낳은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게임 영상입니다. 

 

뛰어 다니는 펭귄이 상당히 귀엽습니다. ㅋㅋ 

 

그리고 배경음악 들으면서 펭귄들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멍때리고 보게 되더라고요. 

 

먼가 힐링하면서 멍때리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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