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형1 마음이 편해 지는 게임 ' 펭귄의 섬 ' 리뷰 요 몇일 동안 하고 있는 게임을 한번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게임의 스토리를 보면 펭귄들의 서식지를 늘려 가는 컨셉이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게임 자체는 멍때리면서 보게 되는 방치형 게임의 한 종류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밑에 사진 첨부 4일정도 게임을 하면서 현재 지역은 낚시터, 꽃밭, 자갈밭, 온천, 남극기지, 갈매기 둥지, 놀이공원, 이글루 갬프, 조각공원, 돌고래 사육장 까지 오픈한 상태 입니다. 펭귄은 80마리 까지 부화 성공 했습니다. ^^ 방치형 게임을 몇번 해 보신 분들이라면 따로 공략 보지 않고도 바로 적응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진행하는데 따로 공략이나 방법에 대해서 생각 하지 않고 해도 전체적으로 진행이 잘 됩니다. 보통 다른 게임 같은 경우 초반에 오픈한 공간.. 2020.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