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환경을 생각하는 박진희 , 환경을 생각할 필요성이 있을거 같습니다.

이 라디오스타 방송이 나가고 몇몇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씁쓸하더군요. 

 

내가 행동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행동을 하고, 환경을 위해서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고 고마워하고, 나 자신을 부끄러워 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을 하는데 테클 부터 어떻게 걸까?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너무 좀 그렇습니다. 

 

비누를 어떻게 사용을 안하냐? 샴푸 사용 안한 머리가 아니다 등등  말로만 떠드는 부정적인 글들을 쓰는 사람들이 참 한심하고.. 이런 사람들은 자기만의 틀 속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이라 변하기는 쉽지 않겠죠. 

 

배우 박진희 처럼 환경을 위해 이렇게 움직이고 행동는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주 라디오스타 보면서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환경보다는 나를 먼저 생각하면서 살아 가는데.. 

 

솔직히 박진희의 생활을 보고 좀 놀랍기도 하고 대단하기도하고 존경스럽기도 하더군요. 

 

환경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이 분들에게 감사함을 표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아이를 키우면서 기저귀를 천기저귀 사용했다는거 보고 조금 충격이기도 했습니다. 

 

예전에는 다 천기저귀 빨아서 사용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 이 시대에 천기저귀를 사용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저도 작은 부분 부터라도 환경을 생각하면서 생황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모습이였습니다.